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(문단 편집) === 부적절한 세레머니 논란 === [[파일:골든페니스.jpg|width=400]]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에서 좋은 활약으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게 되었는데, 골든글러브를 자신의 아래쪽 신체에 갖다댄 후 상체를 뒤로 젖히는 외설스러운 세리머니를 하며 구설수에 올랐다. 사실 월드컵으로 관심이 집중되어서 구설수가 된 것이지만, 에밀리아노는 예전부터 심심치 않게 이런 세레머니를 했다.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보면 트로피로 장사정포를 날리려는 사진이 많이 나온다. 예를 들어 [[https://twitter.com/squawka/status/1532109202944139266?s=46&t=DY--B0gZ3pft6SpoUc-R3A|지난 코파 아메리카 시상식 때도 저랬다.]] 이를 본 미국 폭스 중계팀은 “오, 안돼!(Oh, no!)”라고 탄식했고 영국 BBC 중계팀 또한 “안돼, 그러지마”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. 영국 매체 더 선은 “이번 대회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한 마르티네스의 세리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”면서 “이 세리머니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”고 비판했다.[* 실제로 유튜브 등지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고, 온가족이 보는 TV앞에서 민망했다는 경험담이 가장 흔하다.] 스페인 매체 마르카 역시 “시상식에서 마르티네스의 행동은 대회 관계자들을 불편하게 했을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 마침 사진이 찍힐 때 뒤에 칸두라를 입은 남성이 [[OME|그것을 쳐다보고]] 있었는데, 그 절묘한 표정과 더불어 마르티네스의 표정이 파격적으로 어우러져 밈급으로 유명해졌다. [[https://twitter.com/433/status/1604547330224553986?t=fh3VN8_NJx3fUZRgNWk_Qg&s=19|#]] 이후 FIFA 측에서 FIFA 징계 규정 11조(공격적 행동과 페어플레이 원칙 위반)를 이유로 아르헨티나의 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세러머니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. [[https://naver.me/FAQTlF9i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